2009년 05월 12일
대박은 몰아서 오는건가?
건설입찰카페를 통해 공동도급을 요청해와서 마침 실내건축이길래 혹시나 싶은 마음에 쪽지를 보내봤다. 솔직히 퇴근때까지 연락이 오지 않아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퇴근후에 연락이 왔다는거다. 내일 6시까지 마감이라 아침일찍 온단다. 억짜리 대규모 공사가 이렇게 빵빵 터져도 되는거야?? 공동도급이 될 경우 우리는 거의 명의만 빌려주고 돈을 받는단다. 완전 앉아서 꿩먹기.
하지만 우려되는 점은 어떻게 입찰을 통과 할 수 있을건지. 나도 겨우 입찰을 딴게 엊그제라 이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버지도 그점을 가장 염려 하시는데. 내일은 여러모로 바쁜날이 될거 같다. 이렇게 일이 빵빵 터져주면 우리야 좋지만^^;
# by | 2009/05/12 23:48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0)







